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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2일 (토) 20:09
100만 평화 시위 SNS 인터뷰

정의화 전 국회의장님 외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분들

편집자 주

미시간 코리안 타임즈에서는 100만 광화문 평화시위에 대해 현 시국에 대한 의견들을 한국과 미국을 통틀어 질문을 드려 페이스북으로 답변을 받아 게제했습니다. SNS 인터뷰라고 칭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답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승원 디트로이트 한인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https://www.facebook.com/seungwon.yu

  상황을 풀기 위해서는 박대통령이 내려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분석하고 이유 찾고 하는 시점은 이미 지났습니다. 통치가 불가능하고 국정이 공백상태인데 해결할 리더십의 권위가 사라져 누구도 따르지 않게 되었으니 내려 놓아야지요. 자리를 고수하면 혼란만 가중됩니다. 상황 아래서는 보수의 가치든 진보의 가치든 국민들, 특히 양식 있는 지도자들이 취사선택을 합리적으로 있는 여지가 없게 됩니다. 본인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자신이 대표하던 가치를 추구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판단과 결정과 노력까지 가로막고 있어서는 된다는 생각입니다. 대통령 자신에 대한 평가는 뒤에 역사에 맡기는 것이 옳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 https://www.facebook.com/JusticeHwa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입니다대통령이 헌법에 따라 국가의 정상적인 조직을 다듬고 활용하여 국가경영을 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국정경영을 사술에 걸린듯  져버렸습니다.

공사를 제대로 분별못하고 비정상적 국정운영을 함으로써 호가호위하는 세력들로부터 국정이 농락 당하게 되었습니다국민들은 허탈감과 배신감 속에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하야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이제와 없던 일로 수도 없으며 이대로 혼란속으로 국정이 떠내려 가도록 내버려 수도 없습니다대통령은 잘못에 대해 조사를 받고 정치권 책임자들과 마주앉아 질서있는 퇴진의 로드맵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를 위해 먼저 새누리당 탈당과 함께 2선에 물러나겠다는 선언이 필수적 전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참회와 결단이 없으면 국민들이 강제적 하야를 시키게 것이고 그리되면 대혼란에  빠질 것이고 우리의 미래가 짓밟히는 비참한 결과가 생길 것입니다이를 피하고 정치 일정 로드맵을 정함으로 정치 안정을 가져와야 합니다.

다시 온국민의 의지와 뜻을 모아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강석희 시장, Former Mayor at City of Irvine

https://www.facebook.com/sukhee.kang.77

국민들과의 소통 부족에서 안타까운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지금 국제 경쟁시대에 정진해야  때입니다. 비리에 연루된 모든 사람들 속히 일벌백계 하고 정국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여야 정쟁보다는 대화로서 꼬인 정국에 해법을 내야 할때 입니다. 이제 대통령 임기가 1년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하야를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한국 국민들도 지나치게 동요하지 말고 이성과 지혜로서 난국을 헤쳐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종효 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장 전화 인터뷰.

많은 인파가 시위하는것을 보고있습니다.

비영리 단체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어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것은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서로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아 해결 되기를 기대합니다.


Albert Hong 방송인   https://www.facebook.com/hong7470

나라의 국정이 비전문가의 판단과 결정에 의해 좌지우지 됐다는 것에 분노를 금할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일삼고 국가원수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될 일들을 서슴없이 했다는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한국 국민, 그리고 해외 동포들의 요구는 전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지도자에게 바른 소리 마디 못했던 내각과 보좌진도 즉각 사퇴해야 것입니다. 12 열린 광화문 집회는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특정 계층이 아닌 계층을 망라한 국민 모두가 하나됐다는 점에서 대통령은 민의를 제대로 보고, 듣고, 깨달아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변해야 합니다. 아시아 선진국 부패도 1위라는 불명예를 씻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부패한 나라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선진국이 없습니다. 과거 잘못된 정치풍토에 물든 정치인들을 모두 몰아내고 시대 흐름에 걸맞는 깨끗한 정치판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것입니다.

 

David  Shin  미시간 코리언 타임즈 사장 https://www.facebook.com/us.mktimes 

세계 10개국 30여개 시와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 광장에 100만인이 박근혜 사퇴를 외치고 있습니다또한 보기드문 성숙된 차세대적 평화 시위를 라이브로 보고있습니다.

새삼 느끼는 것은 정부관료보다 국민이 청렴하고 품위있는 성숙된 자유 민주주의를 살고있고 그것을 억압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부 관료의 비리와 국정농단을 21세기에 보고있다는것에  말을 잃었습니다이제 국민의 명령이 분명하게 전달 같습니다. 이제 용서와 함께 퇴진만 남아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정치를 국민은 요구하고 갈망하고 있습니다폐쇄적이고 국민을  외면하는 정치는 이제 발을 붙이지 못해야 합니다대한민국 국민은 내일의 평화와 경제 성장을 바라고 오늘 시위를 통해 요구하고 있습니다아울러 분명한것은 95% 평화적 퇴진과 정권 이양을 통해 국정 공백을 바라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숙되고 차세대적인 국민의 소리를 듣고 따르면 평화를 가져 것이고 이를  거부하면 많은 문제와 정치적으로 국민이 힘든 상황이 초래하기 때문에 평화적 사퇴와 국민을 위한 국민의 나라가 다시 돌아오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장호준 목사  https://www.facebook.com/revhojunchang

  

1. 광화문에 열린 100 시위를 보시고 대한민국국민 95% 요구 하고 있는 상황은 무었을 의미 한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민중의 힘을 보여 시위입니다. 권력자들은 민중들을 돼지로 취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100 시위는 자발적인 민중들의 시간과 열정의 참여로 인하여 누가 권력의 개이고 누가 더러운 재물의 돼지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 시위입니다.

독재 권력은 국민을 통치하기 위해 무기력, 무관심, 무감각으로 민중을 몰아넣습니다. 해도 된다는 생각과 관심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 원색적 사건을 터뜨리고 마침내 손발이 잘려나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시위는 겨레와 나라의 민중들은 결코 독재 권력에 길들여 지지 않는 민중, 불의에 저항하고 자유를 갈망하는 뜨거운 피가 살아있음을 다시 보여준 시위였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번 시위는 사태의 본질을 ‘최순실 사태’로 호도 하려는 박근혜 정권의 농간으로부터 ‘박근혜 참사’라는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은 국민들의 함성입니다. 그렇기에 국민들의 외침이 “박근혜 사퇴”로 일치 있었고 이로 인해 국가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주인의 뜻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준 시위입니다.


2. 미래의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가 되면 좋을지요?

사실 이번 사태는 청산되지 못한 과거와 인물 중심의 정치구도로 인해 이미 예견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과거 청산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통해 친일을 미화하고 독재를 정당화하려는 세력들에 대한 단죄가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또한 인물 중심의 정치구도에서 정책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가 이루어 ‘독립군의 자손은 삼대가 쪽박을 차고, 친일파의 자손은 삼대가 떵떵 거리며 산다’는 말이나 자유와 정의를 외친 민주열사들이 고문으로 죽어 가고, 독재로 민중을 짓밟은 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대한민국이 것입니다. 이와 같은 나라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리라 믿습니다.

 

3. 해외 동포들이 어떤 일을 있을지요?

하나 하나의 장작들이 함께 모여 서로에게 열기를 나누어 불이 있듯이 국내와 국외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더욱이 나라 밖에서 살고 있기에 많은 것을 있고 느낄 있는 해외 동포로서 국내에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국민들을 향해 여러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번 해외동포들의 시위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미 아니라 유럽과 남미 그리고 호주와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해외 동포들이 각자가 살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 촛불을 들고 한목소리로 외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국민이 주인이 되며 민중이 존중을 받고 사람이 사람답게 있는 나라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해외동포들은 비록 지치더라도 ‘부끄러운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결코 외치기를 포기 하지 말아야 것입니다.


차진영 미주총연 부회장( 36 디트로이트 한인회 회장  당선자 2017-2018)

100 시위를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평화 시위는 21세기 모범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국정이 안정적인 정국으로돌아 가기를 모든 해외동포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시련을 극복하고 21세기의 줗은 국가 대한민국으로 발전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아름다운강산입니다.


Sung Ku Hong 홍성구 Newsnpost 대표  언론인   https://www.facebook.com/hurtfree/about

한국의 안녕을 바랄 뿐입니다. 모든 시련은 도약의 발판이 되는 법인지라.. 이번 기회에 한국의 민주주의가 더욱 성숙되길 바라고, 보다 정의로운 사회로 한걸음 진일보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윤영식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미중서부시카고 지회장 

https://www.facebook.com/ys.apparel.inc   

본국 동포들의 박근혜 정부에대한 성난 민심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질서 정연한 마무리로 성숙한 국민의 수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소수의 전문 시위꾼들의 끝장보기식 막무가내로 Police Line 넘어 경찰들과 몸싸움 하는 광경은 눈에 거실렸습니다

하루빨리 정국이 안정되기를 바라며 그틈새를 김정은 세력의 오판 도발이나 종북세력들의 세력확장의 기회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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